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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lo life

혼자 사는 오늘을, 먼저 살아본 사람과

작은 살림 팁부터 상품 선택과 실사용 경험까지 나누세요. 쌓인 생활 취향은 새로운 연결로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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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life notes

전체 이야기

휴대폰 사진이 쌓이기 전, 한 달에 한 번 세 묶음으로 나누세요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작은집 살림

휴대폰 사진이 쌓이기 전, 한 달에 한 번 세 묶음으로 나누세요

혼자 사는 일상은 영수증, 계약 관련 화면, 반려동물과 식사 사진까지 휴대전화 한곳에 쌓이기 쉽습니다. 용량이 부족해진 뒤 한꺼번에 지우기보다 한 달에 한 번 ‘지우기, 남기기, 따로 보관하기’ 세 묶음으로 나눠보세요. 지우기 흔들린 사진, 같은 장면을 연속으로 찍은 사진, 용도가 끝난 화면 캡처부터 봅니다. 전체 목록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리하려 하지 말고 이번 달 사진만 선택하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삭제한 뒤에는 최근 삭제 항목의 보관 기간도 확인하세요. 남기기 다시 보고 싶은 사진은 날짜나 장소를 기준으로 월별 앨범에 모읍니다. 모든 사진의 파일명을 바꾸기보다 여행, 집꾸미기, 반려생활처럼 나중에 찾을 기준이 분명한 것만 작은 앨범으로 나누는 편이 지속하기 쉽습니다. 따로 보관하기 꼭 남겨야 하는 사진은 휴대전화 한 대에만 두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클라우드나 개인 외장 저장장치 가운데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정하고, 실제로 파일이 열리는지 확인하세요. 자동 동기화를 사용한다면 삭제도 함께 반영되는 방식인지 먼저 알아두어야 합니다. 민감한 자료 구분하기 신분증, 계약서, 계좌 정보처럼 민감한 자료는 일반 사진 앨범에 계속 두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접근 잠금과 암호화를 지원하는 안전한 보관 방법을 사용하고, 용도가 끝나면 불필요한 사본을 정리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기기를 맡기기 전에는 공유 앨범과 화면 미리보기도 확인합니다. 매달 같은 날 15분 알림을 만들어 이번 달 사진만 정리해 보세요. 목표는 사진을 적게 찍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찾고 잃지 않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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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 반품 확인 뒤 도착한 날 접어 두세요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작은집 살림

택배 상자, 반품 확인 뒤 도착한 날 접어 두세요

혼자 살면 택배를 받아도 바로 정리할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상자를 무조건 버리거나 현관에 계속 쌓아두기보다, 내용물과 반품 가능성을 확인한 뒤 같은 자리에서 포장재까지 정리하는 짧은 순서를 만들어두세요. 먼저 상품 상태 확인하기 주문한 상품과 수량이 맞는지, 파손이나 누락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교환·반품 가능성이 있다면 판매처의 조건과 기간을 먼저 보고 필요한 상자와 완충재만 한곳에 보관하세요. 확인이 끝나지 않은 포장재를 급하게 버리면 다시 포장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표시 떼기 운송장과 주문 정보가 적힌 스티커는 상자에서 떼어 별도로 잘게 처리합니다. 잘 떼어지지 않으면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바코드가 다시 읽히지 않도록 가린 뒤 배출하세요. 빈 상자를 그대로 복도나 공동 현관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다른 재질 분리하기 비닐 테이프, 완충 비닐, 스티로폼처럼 종이 상자와 다른 재질은 가능한 범위에서 분리합니다. 음식물이나 기름으로 심하게 오염된 포장재는 무조건 종이류에 넣지 말고 거주지의 분리배출 기준을 확인하세요. 납작하게 접어 배출일 정하기 상자는 펼쳐서 부피를 줄이고 통행을 막지 않는 건조한 곳에 잠시 둡니다. 현관문 앞과 계단, 소방시설 주변처럼 공용 통로에는 적치하지 마세요. 달력이나 휴대전화에 배출 요일을 표시해 두면 쌓이기 전에 내보내기 쉽습니다. 택배를 열 때마다 ‘상품 확인, 개인정보 제거, 재질 분리, 상자 접기’ 네 단계만 반복해도 작은 현관이 임시 창고가 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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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뒤 3분, 현관 한 바구니로 끝내는 루틴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건강·생활

강아지 산책 뒤 3분, 현관 한 바구니로 끝내는 루틴

작은 집에서는 산책용품이 현관과 거실로 번지기 쉽습니다. 외출 준비와 돌아온 뒤 정리를 같은 자리에서 끝내면 물건을 찾는 시간과 바닥에 묻는 흙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나갈 때 쓰는 것만 한 바구니에 리드줄과 하네스, 배변봉투, 작은 물병, 밤길용 안전등처럼 매번 쓰는 것만 현관 가까이에 둡니다. 간식과 의약품은 반려견이 열 수 없는 별도 장소에 보관하고, 바구니를 신발 사이 통로에 두지 않습니다. 들어오면 매트 위에서 확인 세척 가능한 매트에서 발바닥 사이, 발톱 주변, 배와 다리에 이물질이나 상처가 없는지 눈으로 봅니다. 비나 눈을 맞았다면 젖은 부분을 부드럽게 닦고 충분히 말립니다. 사람용 물티슈나 강한 소독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말고, 세정이 필요하면 반려동물용 제품의 사용법이나 수의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수건은 바로 말리기 젖은 수건과 옷을 바구니 안에 쌓아두면 냄새가 남기 쉽습니다. 사용한 것은 바로 펼쳐 말리거나 세탁물 자리로 옮기고, 현관 매트도 정기적으로 털고 세척합니다. 다음 산책을 위한 마지막 확인 리드줄의 해짐, 연결 고리와 하네스 버클 상태를 확인하고 배변봉투를 채웁니다. 어두운 시간에 산책한다면 안전등의 배터리도 함께 살펴보세요. 반려견이 발을 계속 핥거나 절뚝거리고, 붉어짐이나 통증이 보인다면 집에서 임의로 처치하며 기다리지 말고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정리 루틴의 목적은 깨끗하게 보이는 현관보다 작은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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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고양이 화장실, 냄새보다 위치부터 다시 보세요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건강·생활

원룸 고양이 화장실, 냄새보다 위치부터 다시 보세요

원룸에서는 고양이 화장실과 사람의 생활 공간이 가까워 냄새를 향으로 덮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먼저 볼 것은 모래 종류보다 위치, 청소 동선, 환기입니다. 고양이가 편하게 쓰고 보호자가 자주 관리할 수 있어야 냄새도 줄이기 쉽습니다. 조용한 위치 고르기 밥과 물그릇 바로 옆, 세탁기처럼 갑자기 소리가 나는 기기 옆, 사람이 계속 지나는 통로는 피합니다. 고양이가 들어갔다 나올 때 막히지 않고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자리가 좋습니다. 한 마리라도 공간이 허락하면 서로 떨어진 위치에 선택 가능한 화장실을 두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꺼내기 쉬운 도구’로 만들기 모래삽과 밀폐형 쓰레기통, 작은 빗자루를 화장실 옆 한 구역에 둡니다. 도구를 찾으러 다니지 않아야 발견한 오염을 바로 치울 수 있습니다. 바닥에는 세척 가능한 매트를 깔아 흩어진 모래를 생활 공간까지 끌고 가지 않게 합니다. 향보다 환기 강한 방향제나 향이 나는 세정제로 냄새를 덮지 않습니다. 제품을 사용할 때는 고양이에게 안전한지 표시와 사용법을 확인하고 충분히 헹구고 말립니다. 창문을 열 때는 방충망만 믿지 말고 고양이가 밀거나 빠져나갈 틈이 없는 안전망과 잠금 상태를 먼저 확인하세요. 갑작스러운 변화는 기록하기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거나, 힘들어하거나, 평소와 달리 밖에 배변하는 행동이 이어지면 단순한 버릇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용 횟수와 변화를 기록하고 신속하게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오늘은 화장실 주변에서 밥그릇, 큰 소음, 막힌 출입구 세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비싼 탈취기보다 매일 손이 가는 배치가 작은 집의 반려생활을 더 편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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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을 비울 때, 펫캠보다 먼저 확인할 다섯 가지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건강·생활

혼자 집을 비울 때, 펫캠보다 먼저 확인할 다섯 가지

펫캠과 자동급식기가 있어도 반려동물을 오래 혼자 두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출 가능한 시간과 필요한 돌봄은 동물의 종류, 나이, 건강 상태와 평소 반응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기보다 먼저 생활 환경과 도움을 요청할 사람을 준비하세요. 1. 물과 식사 넘어지기 어려운 물그릇에 깨끗한 물을 준비하고, 자동급식기를 쓴다면 출발 전에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정전이나 막힘에 대비해 기기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2. 온도와 환기 햇빛이 강하게 드는 창가, 닫힌 베란다처럼 온도가 빠르게 바뀌는 공간을 피합니다. 냉난방기와 환기 장치를 사용할 때는 전선이 씹히거나 걸리지 않게 정리하고, 반려동물이 스스로 편한 자리로 이동할 수 있게 둡니다. 3. 다칠 물건 치우기 끈, 비닐, 작은 부품, 열린 세탁기와 건조기, 넘어질 수 있는 화분을 확인합니다. 창문과 현관에는 탈출할 틈이 없는지도 살펴보세요. 평소에는 건드리지 않던 물건도 혼자 있는 동안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4. 배변과 쉬는 자리 외출 직전 배변 공간을 깨끗하게 하고,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는 익숙한 자리를 남깁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간식을 처음부터 보호자 없이 주기보다 함께 있을 때 안전하게 사용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5. 돌봄 연락망 외출이 길어지거나 일정이 바뀔 때 방문할 수 있는 가족, 친구 또는 검증된 돌봄 서비스를 정합니다. 평소 먹는 양, 주의할 행동, 동물병원 연락처와 출입 방법을 짧게 공유해 두세요. 펫캠에서 서성임, 떨림, 반복적인 울음처럼 평소와 다른 불안 행동이 보인다면 벌을 주지 말고 수의사나 자격 있는 행동 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 화면 확인은 상태를 알아차리는 도구일 뿐 직접 돌봄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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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집을 비울 때, 현관에서 5분만 확인하세요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작은집 살림

며칠 집을 비울 때, 현관에서 5분만 확인하세요

장기 외출 준비는 모든 전원을 끄는 일이 아니라 돌아왔을 때 문제를 만들 수 있는 항목을 빠뜨리지 않는 일입니다. 현관을 나서기 전 같은 순서로 확인할 수 있는 짧은 목록을 만들어두세요. 냉장고와 쓰레기 상하기 쉬운 음식과 음식물쓰레기를 비우고, 냉장고는 보관할 음식이 있다면 임의로 끄지 않습니다. 배수구와 싱크대에 음식물이 남지 않았는지도 봅니다. 물과 전기 수도꼭지가 잠겼는지, 눈에 보이는 누수는 없는지 확인합니다. 충전기와 사용하지 않는 소형가전은 분리하되 냉장고·공유기·안전기기처럼 필요한 전원은 유지하세요. 집 전체 차단기나 수도를 무조건 잠그기보다 주거 형태와 제품 지침을 따릅니다. 가스와 보일러 조리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보일러는 계절, 동파 위험, 제조사 외출 설정을 고려합니다. 잘 모르는 밸브나 기기를 임의로 조작하지 마세요. 문과 개인정보 창문과 현관문을 확인하고 택배·우편이 쌓이지 않게 조정합니다. 여행 일정과 빈집임을 공개 SNS에 실시간으로 알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현관에서 체크한 상태를 사진 한 장으로 남기면 이동 중 불안해서 되돌아오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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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구독과 자동이체를 ‘유지·중지·보류’로 나누기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건강·생활

한 달에 한 번, 구독과 자동이체를 ‘유지·중지·보류’로 나누기

구독료는 한 건씩 보면 작아 보여도 무엇을 쓰고 있는지 모르면 생활비를 계획하기 어렵습니다. 월말 15분만 정해 결제 내역을 세 가지로 나눠보세요. 먼저 한곳에 모으기 은행 자동이체, 카드 명세서, 휴대전화 결제, 앱스토어 구독 목록을 차례로 엽니다. 금액만 보지 말고 다음 결제일과 결제 주기도 함께 적습니다. 유지 최근 실제로 사용했고 다른 비용이나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입니다. 가족·친구 계정 공유는 서비스 약관을 확인하세요. 중지 같은 기능이 겹치거나 최근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해지 버튼을 누른 뒤 완료 화면과 이용 종료일을 확인하고,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먼저 내려받습니다. 보류 계절이나 프로젝트 때문에 잠시 쉬는 서비스입니다. 일시정지가 가능한지, 다시 시작될 날짜와 요금을 확인해 달력에 표시합니다. 환불 가능 여부와 혜택 종료 조건은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절약 목표를 크게 잡기보다 매달 같은 날 목록을 다시 보는 습관을 만드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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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는 직접 고치지 말고 배기통·환기부터 보세요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작은집 살림

가스보일러는 직접 고치지 말고 배기통·환기부터 보세요

가스보일러 사고는 냄새만으로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는 기계를 분해하지 말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기통과 환기 상태부터 점검하세요. 눈으로 볼 것 배기통이 빠지거나 꺾이지 않았는지, 연결부 주변에 그을음이나 변색이 없는지 봅니다. 환기구 앞을 짐이나 비닐로 막지 말고, 일산화탄소 경보기의 상태와 교체 시기도 제품 안내에 따라 확인하세요. 직접 수리하지 않기 배기통을 테이프로 임시 고정하거나 보일러를 분해하지 않습니다. 이상이 보이면 사용을 멈추고 제조사나 자격 있는 전문업체에 점검을 요청하세요. 몸이 이상하다면 보일러 사용 중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이 생기면 스스로 원인을 판단하며 머물지 마세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환기하고 즉시 밖으로 이동한 뒤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보일러실을 수납공간처럼 채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배기통과 누수 상태를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제품별 점검 방법은 제조사 설명서와 공식 안전 안내를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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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은 네 가지만: 비우고, 헹구고, 떼고, 나누기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작은집 살림

분리배출은 네 가지만: 비우고, 헹구고, 떼고, 나누기

분리수거함에 넣었다고 모두 재활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 사는 집에서는 작은 봉투 하나라도 ‘비우기, 헹구기, 떼기, 재질별로 나누기’ 순서를 정해두면 덜 헷갈립니다. 비우기 용기 안의 음식물과 액체를 남기지 않습니다. 내용물이 남으면 다른 재활용품까지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헹구기 물로 가볍게 씻어 이물질을 없애고 말립니다. 세척이 어렵거나 심하게 오염된 물건은 지역 배출 기준을 확인하세요. 떼기 라벨, 뚜껑, 펌프처럼 본체와 다른 재질은 분리합니다. 품목별 세부 방식은 제품과 지역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나누기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재질별 수거함에 배출합니다. 여러 재질이 단단히 붙어 분리되지 않으면 무조건 재활용품으로 넣지 말고 관할 지자체 안내를 확인하세요. 집 안에 큰 분리함을 여러 개 둘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임시 바구니 하나에 모은 뒤 배출일에 네 단계를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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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전력 줄이기, 전부 뽑지 말고 세 구역으로 나누세요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작은집 살림

대기전력 줄이기, 전부 뽑지 말고 세 구역으로 나누세요

전기요금을 아끼겠다고 모든 플러그를 매일 뽑으면 오래가기 어렵고, 냉장고나 공유기처럼 계속 켜야 하는 기기까지 실수로 끌 수 있습니다. 기기를 세 구역으로 나누면 안전하고 지속하기 쉽습니다. 항상 켜둘 구역 냉장고, 필요한 공유기, 안전·돌봄 기기처럼 연속 작동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사용 설명서와 생활 상황을 기준으로 정하세요. 자주 쓰는 구역 TV 주변, 책상 충전기처럼 자주 쓰지만 외출하거나 잠잘 때는 꺼도 되는 기기입니다. 개별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을 사용하면 한 번에 관리하기 쉽습니다. 가끔 쓰는 구역 계절가전과 예비 충전기처럼 사용 간격이 긴 제품은 사용 뒤 플러그를 분리합니다. 안전이 먼저 손상되거나 헐거운 멀티탭은 교체하고, 소비전력이 큰 기기를 한 곳에 몰아 연결하거나 멀티탭을 이어 쓰지 마세요. 새 제품을 고를 때는 한국에너지공단의 대기전력저감 표시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집 전체보다 책상 한 곳부터 ‘항상·자주·가끔’으로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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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문자 링크, 누르기 전에 주문내역부터 확인하세요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작은집 살림

택배 문자 링크, 누르기 전에 주문내역부터 확인하세요

주문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배송 조회·주소 오류·반품 안내처럼 보이는 스미싱 문자가 늘 수 있습니다. 실제 택배를 기다리고 있어도 문자 안의 링크부터 누르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확인 순서 문자에 적힌 인터넷 주소와 전화번호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쇼핑몰이나 택배사의 공식 앱을 직접 열어 주문내역과 배송 상태를 확인하세요. 웹에서 확인한다면 즐겨찾기나 직접 입력한 공식 주소를 사용합니다. 이런 요구는 멈추기 링크를 누른 뒤 앱 설치, 신분증 촬영, 카드 정보나 인증번호 입력을 요구하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정상 앱처럼 보여도 문자에서 내려받은 설치 파일은 열지 마세요. 실수로 눌렀다면 추가 입력이나 앱 설치를 중단하고, 설치된 수상한 앱과 계정·결제 이상 여부를 점검합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118 등 공식 상담 창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배송 문제는 문자 링크보다 ‘내가 직접 연 공식 주문내역’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단순한 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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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송금하라는 전화, 끊고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하세요 대표 이미지
◆ 에디터픽 건강·생활

급하게 송금하라는 전화, 끊고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하세요

보이스피싱은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수사기관·금융회사·가족을 사칭하며 비밀 유지, 즉시 송금, 인증번호 전달, 앱 설치를 재촉한다면 통화를 계속하지 마세요. 바로 할 행동 상대가 알려준 번호로 다시 전화하지 말고 통화를 끊습니다. 금융회사나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카드 뒷면 등에서 번호를 직접 찾아 확인하세요. 가족의 긴급 송금 요청도 평소 알던 다른 연락 수단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합니다. 절대 넘기지 않을 것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 신분증 사진, 원격제어 앱 접근 권한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출처를 모르는 앱이나 파일도 설치하지 마세요. 이미 송금했거나 정보를 줬다면 혼자 해결하려고 시간을 보내지 말고 해당 금융회사와 112에 즉시 알리세요. 정부 안내에 소개된 신고·상담 연락처도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이용합니다. 상대가 내 정보를 알고 있어도 진짜 기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끊고, 직접 찾고, 다시 확인하기’를 기본 순서로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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